‘약물 꼬리표’ 못뗀 클레먼스, MLB 명예의전당 실패
작성자 정보
- 꽁데이스포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 조회
- 목록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원 사격도 약물 사용 의혹을 받는 야구 스타의 명예의 전당 입성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로켓맨’ 로저 클레먼스(63)는 8일 ‘현대야구시대위원회’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5표도 얻지 못했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려면 총 16표 중 12표(75%) 이상을 받아야 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