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극' 안타까운 사망 비보에 공식 입장...UFC 슈퍼스타 존 존스, "형은 너무 일찍 떠났지만,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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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이 된 친형 아서 존스의 안타까운 사망을 추모했다.
이날 존 존스는 "아서 존스를 사랑으로 추모하며. 아서 존스는 단순히 슈퍼볼 챔피언이 아니었다. 그는 아버지이자 배우자, 아들이자 형제였으며, 모두에게 가장 좋은 친구였다. 그의 따뜻한 마음과 너그러움은 한계가 없었다. 그야말로 '온화한 거인이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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