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가 이번 겨울 스키를 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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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12월 9일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지 2주년이 되었다
짧은 회상 : 독일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또다시 광탈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당시 신임 국가대표팀 감독 한지 플릭이 이끄는 DFB 팀은 다시 월드컵을 조기에 종료했다. 주장 마누엘 노이어에게는 그 당시 이미 분명했다. "이번이 나의 마지막 월드컵이었다!"
4차례 월드컵 골키퍼로 활약한 이 골키퍼는 그 이후로 더욱 슬펐다. 그래서 당시 36세였던 그는 주의가 산만해졌다. 노이어는 조깅과 하이킹을 했다. “이것이 나의 치료법이다. 다른 사람들은 심리학자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나는 3일째에는 달리기를 하고, 하이킹을 하고, 4일째에는 그 지역의 친한 친구들과 스키 투어를 갔다." 라고 노이어는 설명했다.
다리 골절 2주년
스키여행 중 일어난 일! 노이어는 내리막길에서 넘어지며 다리 아랫부분이 복합적으로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그곳은 이스크글이나 쇤덴이 아니라 테게른제 호수에 있는 내가 거주하는 지역 산이었다. 우리는 오두막에서 살구 슈냅스를 마시고 아래층으로 경주하려 했다." 이후 노이어는 "그것은 또 하나의 훈련이었다. 몸과 마음을 재생하는 것이었다."라고 나중에 설명했다. "나는 이 루트를 셀 수 없이 많이 탔다.”
바이에른 골키퍼는 무르나우 스피칭제에 있는 로스코프의 가파른 남쪽 경사면 아래 지역에서 심하게 넘어진 후 수술을 받았다. 그 후 노이어는 오랜 재활을 시작 해야 했고 2023년 10월 28일 SV 다름슈타트 98과의 경기에서 FC 바이에른의 골문에 복귀했다.
마누엘 노이어의 복귀
2024년 여름 홈 유로 대회에서 노이어는 대표팀 골문으로 복귀했지만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 극적인 탈락을 막지 못했다. 얼마 후 그는 124번의 국제 경기를 마치고 국가대표팀에서 물러났다.
FC 바이에른과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골키퍼와 클럽이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노이어의 컨디션이 좋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그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노이어가 올 겨울 스키 투어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많이 있다. 한편으로는 부상 위험이 매우 높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상황이 훌륭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머리를 비우고 자신을 "치료"할 필요가 없다.
노이어가 이번 겨울에 실제로 스키를 타러 가나?
게다가 바이에른 스타들의 휴가는 단 12일뿐이다! 2024년 마지막 분데스리가 경기는 12월 20일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였다. 이후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팀은 1월 2일 제베너 슈트라세에서 훈련이 시작되기 전 짧은 휴가를 위해 작별 인사를 했다.
마누엘 노이어는 이미 2025년에 대한 큰 스포츠 목표를 염두에 두고 있다. 5월 31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 장소는?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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