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10년 헌신' 모두 헛수고→'사우디에 1700억 받고 판매' 손흥민, 토트넘에 뒤통수 맞을까...유력 기자는 "아직 시간 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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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데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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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과의 재계약 대신 연장 계약 옵션을 발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유력 기자는 아직 상황이 바뀔 시간이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에서 10년을 헌신하며 무려 164골을 넣은 손흥민으로서는 아쉬움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토트넘 전담 기자 알래스디어 골드 기자는 아직 재계약을 위한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다고도 밝혔다. 사진=트위터 캡처토트넘이 손흥민과의 재계약 대신 연장 계약 옵션을 발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유력 기자는 아직 상황이 바뀔 시간이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에서 10년을 헌신하며 무려 164골을 넣은 손흥민으로서는 아쉬움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토트넘 전담 기자 알래스디어 골드 기자는 아직 재계약을 위한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다고도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토트넘이 손흥민과의 재계약 대신 연장 계약 옵션을 발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유력 기자는 아직 상황이 바뀔 시간이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에서 10년을 헌신하며 무려 164골을 넣은 손흥민으로서는 아쉬움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토트넘 전담 기자 알래스디어 골드 기자는 아직 재계약을 위한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다고도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손흥민과의 재계약 대신 연장 계약 옵션을 발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유력 기자는 아직 상황이 바뀔 시간이 있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최근 재계약 관련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 시즌 이후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기에 토트넘이 '리빙 레전드'인 손흥민과 어떻게 계약을 이어갈지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다만 긍정적인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영국의 풋볼트랜스퍼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계약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라며 '토트넘은 현재 주장 손흥민의 미래를 보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손흥민은 팀 내 최고의 수입원이며, 2025년까지 계약이 유효하다. 아직 새로운 계약에 대한 논의가 없다고 손흥민도 인정했지만, 토트넘은 2026년까지 그를 유지하기 위해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그가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를 제안할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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