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 디 애슬래틱 인용] 맨시티의 디렉터 치키 베히리스타인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작성자 정보
- 꽁데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84 조회
- 목록
본문
맨체스터 시티의 디렉터인 치키 베히리스타인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스페인 출신의 베히리스타인은 55세가 되면 일상적인 업무에서 물러날 계획이었지만 맨시티 프로젝트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60세 생일까지 그 시기를 연장했다고 Athletic이 보도했다.
맨시티는 2025년 초에 시작될 후임 디렉터 선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출신인 그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르셀로나를 세계 최고의 클럽 팀으로 만들었을 때 테크니컬 디렉터로 일했다. 
베히리스타인은 2016년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로 이적하도록 설득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맨시티의 감독과 함께 일하는 즐거움도 원래 계획보다 더 오래 감독직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이유였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breaking-mancity-txiki-begiristain-exit-33848766
 
			
				
					 					꽁데이				
				
					레벨 50				
			
			
- 
					등록일 2025.09.28
- 
					등록일 2025.09.23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러 - 디 애슬래틱 인용] 맨시티의 디렉터 치키 베히리스타인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1009/7555949746_340354_f0c474a9a700ecffdf81c45590c4457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