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의 2007년생 트리오 - 파우 쿠바르시 & 마르크 베르날 & 라민 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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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라민 야말과 파우 쿠바르시의 폭발적인 활약에 이어 2007년 세대는 계속해서 열매를 맺고 있다. 한지 플릭은 어제 베스트 11에 이미 언급된 두 명의 선수를 제외하고도 마르크 베르날을 콜업하여 17세 선수 세 명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 중 파우 쿠바르시가 첫째로 1월 22일생이며, 둘째인 미드필더는 5월 26일생, 막내 라민 야말은 7월 13일생이다.
이 축구선수들의 젊음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합한 말은 라민 야말이 호나우지뉴가 바르사 선수로 살아가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이고, 쿠바르시는 펩 과르디올라가 바르사에서 첫 번째 트레블을 이끌었을 때 겨우 2살이었다는 것이며, 마르크 베르날은 2007년 3월 10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리오넬 메시가 해트트릭을 목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2007년에 스포츠계에서는 다른 중요한 사건들도 있었다. 라파엘 나달이 롤랑 가로스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세비야는 코파 델 레이와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했다. 또한 알베르토 콘타도르가 투르 드 프랑스에서 노란색 저지와 흰색 저지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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