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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가 고급 호텔을 걷다가 도움의 손길을 받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최근 잉글랜드 유로 대표팀에서 탈락한 맨시티의 스타가 두바이 중앙 홀을 지나 해변 바를 향해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되어 투숙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 때 그는 발걸음이 불안정해 보였으며, 친구가 그를 도와주었고, 경비원은 구경꾼들에게 사진을 찍지 말라고 요청했습니다.

 

두바이의 5성급 주메이라 비치 호텔의 한 목격자는 더 선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후 6시 30분에 잭이 너무 상쾌해 보이는 것은 충격적이었지만, 그가 겪은 모든 일을 겪은 후 그는 휴식을 취할 자격이 있습니다."

 

"잭과 그의 팀은 검은색 차량을 타고 호텔 입구 밖에 주차한 후 로비를 지나 행사장의 비치 바를 향해 산들바람을 맞으며 걸어갔습니다. 그룹은 이미 좋은 세션에 참여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유로 탈락을 극복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게 분명해 보였습니다."

 

"적어도 그는 주변에 친구들이 있었어요. 이 에피소드가 그의 '파티 보이' 명성을 꺾을 수는 없었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어요."

 

https://tribuna.com/en/news/football-2024-06-10-drunk-jack-grealish-gets-a-helping-hand-at-hotel-after-missing-out-on-euros-squ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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