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의 브라질 국가대표 호드리구는 2023-24 시즌 동안 블랑코스에서 17골을 기록하며 국내 및 대륙 대회를 제패했습니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50경기 이상 출전하며 카를로 안첼로티의 계획에서 핵심 인물이 되었습니다.

호드리구는 월드컵 우승자인 킬리안 음바페와 10대의 천재 엔드릭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합류하여 공격 포지션 경쟁이 치열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즌 초반 레알의 선발 명단에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남미 선수는 세계 축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개인 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프랑스 풋볼은 호드리구를 발롱도르 후보 목록에 포함시키지 않았고, 이에 따라 호드리구는 자신의 성과를 상기시키며 농담을 덧붙이기 위해 웃는 이모지를 추가했습니다.

호드리구가 제외된 반면, 그의 마드리드 동료들은 2024년 발롱도르 후보에 올라 있습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주드 벨링엄은 이 상을 받을 유력 후보로 간주되고 있으며, 다니 카르바할, 토니 크로스, 안토니오 뤼디거, 페데 발베르데도 경쟁 중에 있습니다. 킬리안 음바페도 후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