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칼버트-르윈의 깜짝 영입을 노리는 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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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앨런 닉슨
뉴캐슬이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노리고 있다 - 하지만 그를 FA로 데려오기 위해 여름까지 기다릴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다.
내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이 에버튼 스트라이커를 뉴캐슬이 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그들은 다음달에 큰 이적료를 지불하긴 꺼려하고 있다.
대신에, 뉴캐슬은 이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에게 대형 계약을 제의하는데 자금을 모두 투자할 것이다.
27살의 르윈은 가족들 때문에 프리미어리그에 남는데 만족할 것이다.
그는 해외의 접근을 거부하고 있다. 피오렌티나가 그를 원하고 있는 중이다.
이 이탈리아 구단 또한 다음 여름에 르윈을 데려오기 위해 대형 계약을 제의할 것이다. 사전 계약도 할 준비가 되어 있고, 서명이 되기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확고하게 가장 선호되는 구단은 뉴캐슬이며, 그들은 여름까지 기다릴 것이다. 또한 이는 뉴캐슬의 예산 계획에도 잘 부합할만한 영입이다.
뉴캐슬 감독 에디 하우는 다음달에 오직 1명의 선수 영입에만 진지하게 움직일 것 같다. 더 많은 선수들을 데려오려면 판매가 필요할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에버튼과 뉴캐슬은 여름에 계약 만료가 되는 선수들이 가장 많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다.
따라서 그들은 1월에 해외 구단들의 접근에 취약한 상태다.
왜냐하면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은 선수들은 다른 리그 구단들과 사전 계약을 협상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사실 프리미어리그는 유럽 최상위 리그들 중 가장 힘든 리그일 수도 있다.
에버튼과 뉴캐슬에는 각자 8명의 선수들이 사전 계약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될 예정이다.
뉴캐슬에는 션 롱스태프, 칼럼 윌슨, 파비안 셰어, 자말 라셀스, 마르틴 두브라브카, 에밀 크라프트, 마크 길라스피, 존 러디가 그러한 상황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로 구단을 떠날 수 있는 에버튼 선수 명단에 칼버트-르윈이 포함되어 있다.
39살의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애슐리 영을 비롯해서 압둘라예 두쿠레, 마이클 킨, 이드리사 게예, 셰이머스 콜먼, 주앙 버지니아,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이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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