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롯데 투수 나균안 ‘일명 “아오지 여오이” 파문’|토토의민족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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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수 나균안의 아내가 남편의 불륜과 가정폭력을 폭로하며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균안은 이에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나균안 선수의 아내라고 밝힌 여성은 이틀전 SNS 방송으로 남편 외도를 폭로했는데요.
특히 야구장에 "아내가 오면 경기에서 지고 여자친구가 오면 이긴다'고 했다며, 자신과 불륜녀를 동시에 초대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외도를 들킨 뒤엔 가정 폭력까지 행사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대해 전지훈련중인 나균안은 오늘 "알려진 일은 사실이 아니며 법무적인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곧장 반박했습니다.
나균안은 롯데 마운드의 핵심 선수로, 지난 해 6승 8패를 기록했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발탁돼 금메달까지 따낸 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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