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오마리 포슨, 맨유의 재계약 제의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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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 맨유의 잼민이
오마리 포슨이 클럽을 FA로 떠날 것이라고 한다.
포슨 측은 클럽과의 재계약을 원했으나,
맨유의 재계약 제안은 포슨 측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MEN은 맨유는 지속적으로 재계약 제의를
할 것이지만, 포슨은 맨유를 떠날 것이라고 파악했다.
한편, 포슨이 FA로 클럽을 떠나더라도
소정의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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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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