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ENEFN] 오현규를 노리는 헹크

털쟁보님 작성
작성일 2024.06.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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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 뉴스블라드는 헹크가 셀틱의 공격수 오현규와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3세의 오현규는 2023년 겨울 한국의 수원 블루윙즈에서 스코틀랜드의 거인 셀틱에 입단했습니다. 한국 국가대표인 오현규는 클럽과 2028년까지 약 280만 유로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2/2023 시즌 후반기에 20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었지만, 오현규는 이번 시즌 1군 정규 멤버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지만 지난 1월 노리치에서 임대 영입한 아담 이다의 합류로 주전 자리를 잃었습니다. 이 신문은 오현규가 자신의 경력을 되살리고 토르스텐 핑크 감독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로 헹크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함부르크 시절 한국의 스타 플레이어 손흥민의 성장에 핀크 감독의 공을 돌리고 있습니다.

트랜스퍼마크트는 현재 이 공격수의 가치를 180만 유로로 평가하고 있지만 셀틱이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팔 의향이 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https://getfootballnewsbene.com/genk-eye-move-for-celtic-stri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