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겨울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아스날의 수비수에 관심을 갖는 마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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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41a10d-97a9-48cb-96cc-4dc69b88ccdd.jpg [FT] 1월 겨울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아스날의 수비수에 관심을 갖는 마르세유](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50103/7885864552_340354_e4f1289f15a201cd09b955bdbaf8ac6e.jpg)
프랑스 리그 챔피언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마르세유는 지난 여름 데제르비를 팀의 감독으로 선임했다
시즌 초반 놀라운 경기력과 승점을 쌓으며
파리생제르망의 대항마가 되었었지만 이후 몇몇 상황으로 인해 팀은 꼬이기 시작했고
팀의 감독을 맡은지 1년도 안된 데제르비는 감정을 표출하며 사임의사까지 밝히기도했었지만
선수들은 데 제르비를 지지 하며 팀의 결속력을 다졌고
이후 성적이 나아지고 있지만
현재 리그 선두는 파리 생제르망
마르세유는 리그 2위로 두 팀간의 승점차이는 10점
구단의 몇몇 수비진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기에
데제르비는 수비 강화에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마르세유는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EPL 출신의 선수들 (메이슨 그린우드,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조나선 로우등 )이 좋은 활약을 하고있음에
다시한번 마르세유는 EPL에서 선수를 데려오고자 한다
아스날의 키비오르, 첼시의 바디아실에 대하여
관심을 두고 있지만
두 구단을 상대로 설득하는데 실패했다
특히 첼시의 바디아실은 그의 감독 아래에서 많은 출전기회를 받지못하고 있음에도
첼시는 중요한 자원으로 간주하며 판매를 꺼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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