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시작됐다' 오타니, 2G 연속 대포 쾅 '시즌 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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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근 잠잠하던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방망이가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타니가 2경기 연속 대포를 터뜨렸다.
LA 다저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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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LA 다저스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0-0으로 맞선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존 그레이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
이는 시즌 17호이자 2경기 연속 홈런. 오타니의 홈런은 시속 105.2마일(약 169.3km)의 속도로 424피트(약 129.2m)까지 날아갔다.
골마옵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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